박근혜정부 첫 국감 시작… 장관들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입력 2013-10-14 18:19 수정 2013-10-14 18:33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위쪽) 등 각 정부기관 수장들이 국정감사가 시작된 14일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첫 국감으로, 63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일간 진행된다. 위쪽부터 유 장관, 김관진 국방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 장관.

최종학 강희청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