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8만3천여명 상암벌 기도 함성
						입력 2013-10-11 18:16   수정 2013-10-11 22:11
					
				69개국 2400여명의 해외 교회 지도자와 8만3000여명의 성도들이 1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 대성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교회 부흥을 간구했다. 이날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는 성령님의 임재, 절대긍정, 전인구원의 복음을 전했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