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밭 추억 만들기

입력 2013-10-09 18:52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9일 오후 서울 시민들이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아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