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사과 안하는 유일한 나라, 일본”
입력
2013-10-09 18:31
수정
2013-10-09 22:45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9일 열린 1095번째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일본 도쿄 공무원노조원 11명도 참가해 “일본 정부는 할머니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