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안하는 유일한 나라, 일본”

입력 2013-10-09 18:31 수정 2013-10-09 22:45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9일 열린 1095번째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일본 도쿄 공무원노조원 11명도 참가해 “일본 정부는 할머니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