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작은 불씨지만…” 통일염원 베를린 촛불예배

입력 2013-10-08 19:38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지역 노회장 울리케 트라우크바인 목사가 7일 오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광장에서 촛불예배 참가자들의 촛불점화를 위해 핫센주에서 제작한 대형 촛불로부터 불씨를 옮기고 있다. 베를린= 최승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