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짜리 금화

입력 2013-10-08 17:56


풍산 화동양행이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화발표회를 열고 무게 31.1㎏(1000온스)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빈 필하모닉 금화’를 선보였다. 이 금화는 약 20억원으로 평가됐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