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사마리아-모범운전자聯 ‘기사구급봉사단’ 10월 15일 출범

입력 2013-10-07 17:18 수정 2013-10-07 21:31


서울선한기사구급봉사단 발대식이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열린다.

서울시모범운전자연합회(회장 윤석범)와 ㈔선한사마리아인운동본부(하정열 목사·사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범운전자들이 모여 서울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서울을 ‘이웃과 함께하는’ 안전 모범도시로 만들어 가고자 다짐하는 자리다. 안전행정부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IBK 기업은행이 후원한다(02-2268-7119).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