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현대차 공채 인적성검사
입력
2013-10-06 18:41
취업준비생들이 6일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현대·기아자동차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인적성검사(HMAT)를 치른 뒤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1200명을 뽑는다. 전 계열사에 약 10만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1만여명에게 인적성검사 응시 기회가 주어졌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