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공채 인적성검사

입력 2013-10-06 18:41


취업준비생들이 6일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현대·기아자동차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인적성검사(HMAT)를 치른 뒤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1200명을 뽑는다. 전 계열사에 약 10만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1만여명에게 인적성검사 응시 기회가 주어졌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