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입력 2013-10-02 18:31


2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한 어린이가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88)에게 선물을 건네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