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5만원대 ‘내생애 첫 건강보험’ 출시
입력 2013-10-02 17:29
동부화재는 사회초년생 및 보험 최초가입자를 위해 실손 의료비, 상해, 질병 등 필요한 담보만을 구성해 평균 5만원대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동부화재 내생애 첫 건강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동부화재 내생애 첫 건강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5∼20년 만기 상품임에도 별도 심사 없이도 계약을 연장할 수 있어 100세까지 계속해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100세까지 보장을 받으면서도 가입한 만기마다 만기환급금을 받을 수 있도록 환급금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19∼49세이며, 보험기간은 5, 10, 15, 20년 만기다. 처음 장기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의 경우 보험료의 1%를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