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소포장 유통매장 ‘칼없는 정육점’으로 오세요
입력 2013-10-01 18:11 수정 2013-10-01 22:40
농협 축산경제 남성우 대표(왼쪽)가 1일 서울 논현동의 ‘칼없는 정육점’ 1호점 개장행사를 마친 뒤 점주와 함께 고기를 살펴보고 있다. 칼없는 정육점은 거주지 인근 마트에서 국내산 축산물을 소포장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신개념 유통매장으로 농협은 2015년까지 450개소를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