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5주년 콘퍼런스] 참석자 많아 자리·자료집 금세 동나

입력 2013-10-01 13:39


국민일보 창간 25주년,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개교 8주년 기념 콘퍼런스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자료집이 동나자 주최측은 ‘실천신대 홈페이지에서 자료집을 다운로드 받으라’는 공지를 내보냈다. 좌석도 부족해 1개 장의자당 7명씩 앉을 것을 부탁하고 있다.

이유정 목사와 최덕신 전도사가 독일어로 ‘주여 나를 받으소서’를 찬양했으며, 1990년대 초반부터 한국교회에서 애창되고 있는 ‘그 이름’ ‘예수 이름 높이세’를 불렀다. 두 찬양사역자는 점심식사 후 오후 1시50분부터 30분간 미니 콘서트를 연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