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정신은 살아 있다”… G밸리 넥타이 마라톤대회

입력 2013-09-27 18:19


넥타이를 맨 직장인 3000여명이 27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단지에서 열린 ‘제11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넥타이 마라톤 대회는 디지털단지로 바뀐 구로구의 모습을 알리고 벤처인 사기진작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