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커닝햄과 함께하는 집회
입력 2013-09-27 17:29
예수전도단 설립자 로렌 커닝햄(78·사진)과 함께하는 청년 집회가 다음 달 3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커닝햄 목사가 주강사다. 국내 예배사역팀 마커스, 예수전도단, 디사이플스, 워십빌더스가 집회를 인도한다. CCM 아티스트 송정미, 여성 보컬그룹 소울싱어즈, 100명으로 구성된 ‘빅콰이어’가 무대에 오른다.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 다음 세대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연합집회다. 예수전도단은 세계 최대 선교단체다. 전 세계 135개국 900여 지부에 1만6000여명의 전임사역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