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구성찬 기자 ‘국수가락으로 이어지는 70년의 맛과 멋’ 이달의보도사진상
입력 2013-09-17 15:08 수정 2013-09-17 19:30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정근)는 제12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국민일보 구성찬(사진) 기자를 선정했다. 8월 21일자 본보 앵글 속 세상에 소개된 수상작 ‘국수가락으로 이어지는 70년의 맛과 멋’은 3대를 이어온 전통 제면소를 입체적으로 조명한 사진기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