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송편 쪄놨다, 어서 오렴”

입력 2013-09-16 18:14


추석을 사흘 앞둔 16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의 고택 부엌에서 가마솥에 송편을 찌며 명절 준비에 분주하다.

함양=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