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檢 수뇌부

입력 2013-09-16 18:10


채동욱 검찰총장이 출근하지 않은 16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길태기 대검 차장검사(오른쪽)가 점심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으로 걸어가고 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