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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63주년… 그 때 그 현장 재연
입력
2013-09-15 18:16
인천상륙작전 63주년을 맞아 1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월미공원에서 열린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한·미 연합군이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고 있다. 이날 양국 해군 및 해병대, 육·공군은 대잠작전과 선견부대작전에 이어 해상 및 공중 돌격을 실시해 현대화된 상륙작전 능력을 과시했다.
인천=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