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회담 열릴 국회 사랑재

입력 2013-09-15 18:07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16일 국회 3자 회담’이 열릴 예정인 국회 의원동산의 한옥건물 ‘사랑재’에 원탁과 의자 3개가 놓여 있다. 2011년 5월 완공된 사랑재는 외빈 접견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데, 국회 본관 건물과 떨어져 있어 대통령 경호에도 적합하다.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