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 책 1만6600권 전달
입력 2013-09-09 19:00
한진그룹은 계열사 임직원과 대한항공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원의 자발적 기부로 모은 책 1만6600권을 9일 사단법인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 전달했다. 서울 논현동 논현정보도서관에서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앞줄 왼쪽 세 번째), 서용원 한진그룹 사회봉사단장(앞줄 왼쪽 네 번째) 등이 참석해 전달식을 갖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