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민주묘지 찾은 민주당 지도부

입력 2013-09-08 18:31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8일 서울 수유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 대표는 방명록에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해 몸 바쳐 싸우겠다’고 적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