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무부지사 김영씨

입력 2013-09-06 18:25


전북도는 신임 정무부지사에 김영(55·사진) 변호사를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전북 완주 출신으로 전라고와 전북대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백제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전북지방변호사협회 회장과 전북대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전주=김용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