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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광장] 교육부
입력
2013-09-06 18:26
◆교육부는 6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제1회 전국 다문화 학생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시·도 대회를 거쳐 추천된 초·중·고교 다문화 학생 48명은 이날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로 각각 3분 분량의 원고를 발표해 이중 언어 실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