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 단풍으로 단장

입력 2013-09-05 17:53


프리미엄 쇼핑몰 하이브랜드는 개점 8주년을 맞아 5일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 건물 외벽에 현대미술작가 리처드 우즈의 단풍잎 모양 대형 아트월을 설치했다. 모델들이 아트월 위로 줄을 타고 내려오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