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특집-일양약품] 서울대 의대팀 개발 기억력 개선 성분
입력 2013-09-05 18:23
일양약품의 기억력 개선 제품 ‘브레인300’은 2010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변화가 빠른 정보화 사회에서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수면부족 등으로 현대인의 두뇌건강은 위협받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기억력 상실과 감퇴로 인한 고통, 특히 치매에 대한 공포는 더욱 커지고 있다. 브레인300은 그런 공포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약품으로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브레인300은 두뇌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중·장년층의 기억력개선과 노년기 치매 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을 함유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전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데 탁월한 물질로 입증 받았다. 2002∼2009년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JNR)’에 3회 등재된 바 있다. BT-11은 뇌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혈중 콜티코스테론을 감소시켜 뇌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을 방지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기억력기능식품 시장에서 두뇌 활성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하고 텔레마케팅과 홈쇼핑, 특별판매를 통해 브레인300을 대형 주력 상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