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자리

입력 2013-09-03 22:14


국회 방송공정성 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3일 국회에서 열렸지만 특위 위원인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자리는 비어 있다. 이 의원은 같은 시간 의원회관에 머물렀다.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