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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호조태환권’ 인쇄 원판 환수
입력
2013-09-03 19:19
성김 주한 미국 대사와 채동욱 검찰총장, 변영섭 문화재청장(왼쪽부터)이 3일 오후 호조태환권 인쇄 원판 환수식이 열린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원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 최초의 근대 지폐인 호조태환권 인쇄 원판은 1951년 6·25전쟁 당시 미국으로 유출됐다가 한·미 양국의 공조수사를 통해 환수됐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