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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쿠엘 사장 선임
입력
2013-09-02 18:48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박동훈 전 폭스바겐 사장의 후임으로 토마스 쿠엘(사진) 전 폭스바겐그룹 인디아 기업전략 담당 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쿠엘 신임 사장은 독일 부퍼탈대학 출신으로 1995년 폭스바겐그룹과 인연을 맺은 뒤 부품사업 및 물류, 세일즈, 마케팅 등을 두루 거쳤다.
권기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