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 결정하는 ‘신나는 전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입력 2013-08-29 17:14
지난 4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경기도 서북부의 초고층 랜드마크다.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8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59∼170㎡로 구성돼있고, 경의선 탄현역이 바로 옆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경의선 급행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분 안에 출·퇴근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에도 고양대로를 이용해 이산포JC 자유로와 일산신도시 중앙로를 통해 서울 외곽순환로 일산 IC 진입이 수월해 도심은 물론 서울 강남 방면 진입도 쉬운 편이다.
분양대금의 22∼25%만 납부한 후 입주하고 3년 뒤에 구매 의사가 없을 때는 취득세와 계약금 전액을 돌려받는 ‘신나는 전세’ 제도를 시행 중이다. 공용관리비도 3년 간 지원하고, 교육비 형태의 연금도 면적에 따라 30∼170만원(세전) 지급한다. 문의전화 1566-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