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인 치유·영성원리 하나님 세계 열어주는 축복… 존 웨스턴 돕 목사가 본 박필 교수
입력 2013-08-26 18:52
박필 교수의 영성팀과 저는 호주에서 치유와 영성사역을 함께 했습니다. 그의 성경적이며 탁월한 치유와 영성원리는 하나님의 세계를 열어주는 놀라운 축복이었습니다. 특히 이민자인 한국교민의 마음치유에 지대한 영항을 끼쳤으며, 호주 교회의 목회자들에게도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박 교수님이 펼치고 있는 사역에 항상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듯”이란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박필 교수님이 시냇가의 나무가 되어 한국교회가 시절을 좇아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전 호주 ‘오늘의교회’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