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환경부

입력 2013-08-26 19:03

◆환경부는 2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녹색제품의 생산·유통·구매촉진 활성화에 동참하는 27개 기업과 ‘친환경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올해 협약에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포스코·GS칼텍스·한솔제지 등 기존 협약사 외에 삼성정밀화학이 새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