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드림 도시락’ 만들어 전달

입력 2013-08-22 18:54


롯데마트 노병용 사장(가운데)이 22일 서울 하왕십리에 위치한 보육시설 이든아이빌에서 직접 반찬을 담으며 ‘행복드림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노 사장을 비롯한 롯데마트 강변점 행복드림 봉사단은 아이들과 함께 만든 도시락을 저소득층 주민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