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소비로 어업인 도웁시다”

입력 2013-08-22 18:54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허인철 이마트 대표(세 번째)가 22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어업인 돕기 수산물 직거래 대전’을 열고 수산물 소비를 호소하고 있다. 적조 피해 어민을 돕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참돔, 우럭 등을 평소보다 10∼20%가량 싼값에 판매한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