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담장에 동화 벽화

입력 2013-08-21 18:17


이마트 속초점 임직원과 설악중학교 학생 자원봉사자, 강원도 속초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21일 속초시 교동마을 일대의 담장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마트는 ‘우리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를 통해 다음달 말까지 전국 103개 마을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속초=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