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전시장의 뷰티클래스

입력 2013-08-21 18:17


여성 고객들이 21일 서울 서초동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피부관리법 등을 배우고 있다. 폭스바겐은 캐나다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라진과 함께 ‘폭스바겐과 함께 진행하는 뷰티클래스’를 열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