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8月 22日)

입력 2013-08-21 17:13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 15:1∼2)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gardener. He cuts off every branch in me that bears no fruit, while every branch that does bear fruit he prunes so that it will be even more fruitful.”(John 15:1∼2)

예수님의 제자는 열매 맺는 사람입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가 포도 열매를 맺는 것처럼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좋은 열매’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을 지키는 것, 곧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 안에 더 잘 거할 수 있을까요. 열매를 맺기 위해 내 삶에서 잘라내야 할 부분은 없는지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