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류 살펴보는 6·25 참전국 어린이들

입력 2013-08-20 18:32


서울 서초구가 정전 60주년을 맞아 초청한 터키 브라질 멕시코 등 6·25 참전국 어린이들이 20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의 일환으로 전시된 총기류를 살펴보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