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사랑의 헌혈 앞장

입력 2013-08-20 17:11 수정 2013-08-20 22:46


서울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20일 열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가한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헌혈 행사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모든 지점에서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신세계백화점은 헌혈자 1명당 5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후원에 나선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