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8월 21일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입력 2013-08-18 18:47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당산동2가 라이프호프 사무실에서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살의 현황 및 심각성을 주제로 강의를 듣고 안전점검목록 확인, 전문가에게 도움 의뢰, 역할극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070-8749-2114·lifehop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