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포토] ‘한일 국경의 섬’ 대마도, 선교 현장에 가다

입력 2013-08-16 15:57 수정 2013-08-16 16:03


사진1. 박영철 목사가 대마도 이즈하라에 있는 일본성공회 성요한교회 앞에서 대마도 교회의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대마도의 복음화율은 0.1%에도 미치지 못한다. 송세영 기자






사진2. 첫 대마도 선교사인 박영철 목사(오른쪽)와 타테이시 히로시 목사가 대마도 그리스도복음교회에서 만나 포즈를 취했다. 박 목사의 한국어교실로 이 교회도 활기를 되찾았다. 송세영 기자






사진3. 1935년 촬영된 대마도 이즈하라조선기독교회 1주년 기념사진. 출처=재일대한기독교회선교100주년사






사진4. 박영철 목사가 지난 6월 대마교육위원회가 운영하는 대안학교 프리스페이스에서 한국어를 강의하고 있다. 출처=대마도선교센터제공






사진5. 지난달 28일 대만도선교센터로 단기선교여행을 온 서울 경동교회 성도들이 대마그리스도복음교회에서 찬양을 하고 있다. 출처=대마도선교센터제공






사진6.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대마도를 찾은 대전제일교회 단기선교팀이 지난달 2일 대마그리스도복음교회를 방문, 선교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출처=대마도선교센터제공






사진7.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대마도를 찾은 대전제일교회 단기선교팀이 지난달 2일 대마그리스도복음교회를 방문, 찬양을 하고 있다. 출처=대마도선교센터제공






사진8.지난 2월 합창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대마도를 방문한 부산 땅끝교회 노인대학 성도들이 대마그리스도복음교회를 방문, 일본인 성도들과 교제를 나눈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출처=대마도선교센터제공






사진9. 지난달 대마도를 찾은 포천지역 교회의 찬양팀이 대마그리스도복음교회에서 찬양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대마도선교센터제공






사진10.지난달 대마도를 찾은 서산교회 리더학교 학생들이 대마그리스도복음교회를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대마도선교센터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