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5호’ 8월 22일 발사

입력 2013-08-15 17:30

야간이나 흐린 날씨 등에 관계없이 전천후 관측이 가능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5호 발사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5호가 한국시간으로 오는 22일 오후 11시39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르 발사체에 실려 쏘아 올려질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민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