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사죄촉구’ 노란 피켓 물결

입력 2013-08-14 17:42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087차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공식사죄’ ‘진상규명’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정부에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