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팝니다”

입력 2013-08-12 22:34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빌딩 앞에서 김경란 아나운서(앞줄 왼쪽) 등이 12일 아프리카 남수단 아동 돕기 이벤트에 참석해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과자들을 팔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남수단 전쟁고아들의 교육지원사업에 기부된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