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입력 2013-08-09 18:51 수정 2013-08-09 18:52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9일 산림청과 무궁화문화포럼, 국민일보 주최로 열린 ‘2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를 자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개막식에는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 정상린 나라꽃무궁화운동중앙회장, 박순옥 한국무궁화선양회장, 이희자 한국근우회장, 신원섭 산림청장, 명승희 대한무궁화중앙회 총재, 김성기 국민일보 사장, 전보삼 한국박물관협회장, 심경구 무궁화사랑 대표(위 사진 왼쪽부터)이 참석했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무궁화꽃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오는 15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계속된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