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8月 10日)

입력 2013-08-09 18:3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John 3:16)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심판받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광야에서 모세가 장대에 뱀을 달아 올렸던 것처럼 그 아들을 십자가에 달아 올리셨습니다. 이 죽음을 통해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의 목숨을 내어주신 최고의 희생을 치르신 것은 바로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사랑할 때 우리는 더욱 빛 가운데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어둠 가운데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내 삶은 빛과 어둠 중 어느 쪽을 향해 나가고 있나요?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