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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여기는 1800도’… 더위와 싸우는 사람들
입력
2013-08-09 17:45
전국에서 무더위가 이어진 9일 방짜유기를 만드는 경기도 군포시 국일공예사 직원들이 섭씨 1800도에서 녹인 쇳물을 틀에 붓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