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재외동포재단

입력 2013-08-08 18:34

◆재외동포재단은 13일부터 8일간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 40명이 참가하는 ‘2013 멕시코 한인 후손 초청연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모국 연수에는 앙헬리카 황보 재멕시코한인후손회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멕시코 한인 후손 30명, 쿠바 한인 후손 10명이 참가해 서울 울산 경주 대전 전주에서 모국의 발전상과 역사·문화를 체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