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들 폭염 잊은 ‘열공’

입력 2013-08-08 18:08


수능시험을 91일 앞둔 8일 서울시 필운동 배화여고에서 고3 수험생들이 폭염 속에서도 공부에 여념이 없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