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광복 68주년·건국 65주년’ 기념예배
입력 2013-08-07 18:44 수정 2013-08-07 15:24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광복 68주년 및 건국 65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 위안부 할머니를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예배에서는 관련 동영상이 상영되며, 이날 모인 헌금은 위안부할머니 돕기 단체에 전달된다.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목사가 설교하며, 박위근 한교연 대표회장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권태진 대표회장,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및 민주당 김한길 대표 등이 축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