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입추가 무색한 숨막히는 폭염
입력
2013-08-07 18:12
전북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37.6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전국을 뜨겁게 달군 7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물놀이장에서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하남=곽경근 선임기자